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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세대 부산시청 앞 행복주택 사업 승인

  • 2017-12-29 12: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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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컨소시엄 내년 착공, 신혼부부·사회초년생에 공급

 

- 국공립 어린이집, 체육시설도

부산시청 앞 행복주택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시청 앞 행복주택 사업계획이 최종 승인되면서, 부산지역에 총 4000세대가 넘는 행복주택 공급 안이 확정됐다.

 

부산시는 27일 시청 앞 행복주택에 대한 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연제구 연산동(1590의 1) 일대 1만8225㎡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37층 1800세대로 들어서는 행복주택은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전용면적 ▷26㎡ ▷36㎡ ▷44㎡ 등 소형 평형을 중심으로 신혼부부에 50%(990세대)가 공급되며 사회 초년생과 대학생에게 30%(540세대)가 배정된다. 단지 안에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공동육아 나눔터 등 육아 특화시설이 들어서며, 지역 주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주민체육시설과 건강관리센터 등이 조성된다.

사업계획 승인이 이뤄짐에 따라 민간 사업자로 선정된 GS건설 컨소시엄의 행복주택 건립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GS건설 컨소시엄은 앞으로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1년 준공할 계획이다.

 

부산에서 가장 큰 규모의 행복주택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앞으로 부산에는 총 4064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이 공급된다. 지난 8월 남구 용호LH행복주택에 14세대가 입주한 것을 시작으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기장군 정관면 행복주택 856세대가 내년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395세대 규모의 동래구 낙민동에 들어서는 동래역 행복주택은 2019년 7월 준공 예정이다. 특히 지난 15일에는 기장군 일광신도시의 999세대 규모 행복주택 사업계획이 승인되며 사회초년생을 위한 주거 복지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단지 규모의 일광신도시와 시청 앞 행복주택 사업계획이 연이어 승인되며 사회 초년생을 위한 주택 공급이 확대될 전망이다”며 “현재 후보지로 검토 중인 행복주택도 안정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출처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71228.22012012520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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