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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 주택매매가격 2.35% 성장, 경남은 -1.62%

  • 2018-01-08 11: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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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의 주택 매매가격이 2.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각종 규제로 2016년 상승률 3.18%에 비해 상승폭이 크게 축소됐다. 울산 경남의 집값 하락폭은 더욱 컸다.

1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전국 주택가격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은 전년 대비 1.48%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세종시의 집값이 4.29% 올라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서울이 3.64%로 뒤를 이었다. 부산(2.35%)의 상승률은 강원(2.40%)에 이은 4위였다.

조선업종 구조조정과 입주물량 증가 영향으로 경남(-1.62%)이 전년(-0.58%)에 비해 하락세를 키우며 전국에서 가장 많이 하락했고, 울산(-1.08%)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12월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은 11월 대비 0.11% 올라 상승폭이 축소되는 모양새다.

지역별로는 서울(0.59%), 대구(0.21%), 제주(0.17%) 등은 상승한 반면, 울산(-0.20%), 경남(-0.19%), 경북(-0.15%) 등은 하락했다. 부산은 보합(0.00%) 이었다.

전세값은 5년 3개월 만에 하락세(-0.03%)로 돌아섰다. 지난해 정부가 내놓은 각종 부동산 규제가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데다 올해 ‘역대급’ 아파트 입주물량이 예고돼 전셋값 안정 전망에 힘이 실린다.

지역별로는 세종(0.72%), 서울(0.17%) 등은 상승한 반면, 경남(-0.24%), 울산(-0.18%), 부산(-0.03%) 등은 하락했다.

 

출처 :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101.99099000245)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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