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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부산 상가 수익률 쏠쏠했다

  • 2018-01-25 09: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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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지역 소규모상가 수익률이 9%에 이르는 등 상업용부동산 수익률이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이 24일 발표한 2017년 연간 상업용부동산 임대시장 동향에 따르면 부산지역 소규모 상가 투자수익률은 9%, 중대형상가는 8.81%, 집합상가 7.5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오피스 수익률도 6.89%로 경기(7.41%), 서울(6.9%) 다음으로 높았다.

전국적으로 상업용부동산의 2017년 연간 투자수익률은 평균 6%대로, 집합상가를 제외하고 전년도 대비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꾸준한 자산가치 상승세로 예금이나 채권 및 주택 등 타 투자 상품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셈이다.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서울, 부산, 경기 등이 6%대 후반을 기록한 반면, 광주, 대전, 충북 등은 3%대의 저조한 수익률을 보이며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였다.

상가 투자수익률은 부산, 경기 등이 7%대 이상을 기록한 반면, 세종, 경북 등은 5%대 이하의 수익률을 보였다.

지난해 4분기의 경우 경남 거제, 창원 등에서는 지역 주력산업 침체로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임대료 하락과 공실 증가로 중대형상가와 소규모상가 등에서 낮은 투자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부산 지역 소규모상가의 공실률은 전년 동기 대비 1.7%포인트 상승한 7.1%를 기록했다. 부산대학 앞 상권의 후면 상가의 공실 발생과 연산로터리 상권의 일시적 공실 발생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출처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124.99099010940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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