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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신도시 준주거용지 내달 분양

  • 2018-04-30 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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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700만~900만 원, 318~388㎡ 21개 필지 등…온비드서 내달 14~16일 신청

 

단독주택용지 공급에 평균 경쟁률 779 대 1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던 부산 기장군 일광신도시의 준주거용지가 공급된다. 부산 거주자로 제한됐던 단독주택용지와 달리 거주지 제한이 없어 큰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부산도시공사는 일광신도시 준주거용지와 주차장용지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 용지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단독주택용지(A2 블록) 바로 옆 C7·C10 블록으로 준주거용지 21개 필지와 주차장용지 1개 필지다.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준주거용지의 필지별 면적은 318~388㎡로, 3.3㎡당 감정평가액은 700만~900만 원 사이로 형성됐다. 주차장용지의 면적은 683㎡로, 3.3㎡당 360만 원 수준의 가격이 결정됐다.

하지만 추첨 방식의 단독주택용지 공급과 달리 준주거용지와 주차장용지는 최고가액을 써낸 입찰자가 낙찰을 받는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돼 입찰 가격은 두 배 이상 뛰어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2016년 12월 일광신도시에 공급된 준주거용지의 경우 3.3㎡당 668만 원 수준의 평균 감정평가액이 결정됐지만, 경쟁 입찰 결과 3.3㎡당 1270만 원 수준의 평균 낙찰 금액을 보였다.

지난해 12월 단독주택용지 입찰에서는 평균 779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이 나타났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공급 역시 큰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특히, 부산 거주자로 입찰이 제한됐던 단독주택용지 공급 방식과 달리 이번 공모는 전국 단위로 입찰이 가능하다.

부산도시공사는 다음 달 14~16일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입찰 신청을 받은 뒤 같은 달 17일 낙찰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용지매매 계약 체결일은 다음 달 30일로 예정됐다.

부산도시공사 관계자는 “일광 택지개발구역 내에서도 가장 좋은 입지를 자랑해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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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430.22014013669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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