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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원도심 조망…영도 4성급 밸류호텔부산 개관

  • 2018-05-28 15: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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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300곳 체인 美 브랜드, 25층 총 350개 객실… 연회장도

 

부산 영도구에 4성급 호텔이 문을 열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밸류호텔 부산은 25일 부산 영도구 대교동에서 호텔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 밸류호텔 부산은 25층 규모로 35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4성급 호텔로 분류된다. 전 세계 1300개의 호텔 체인을 보유한 미국의 ‘밴티지 호스피탈리티 그룹(Vantage Hospitality Group)’에 속한 브랜드로, 국내에는 제주와 강릉 등 총 6개 호텔 지점이 운영 중이다.

밸류호텔 부산은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을 갖추고 있으며, 8층 라운지에는 피트니스센터와 미팅룸이 운영된다. 호텔 조식과 중·석식이 제공되는 레스토랑은 24층에 있다.

부산 북항을 아우르는 조망과 자갈치시장, 영도구 원도심권을 조망하는 다양한 객실은 관광객과 비즈니스 등 다양한 수요층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내진설계를 적용해 건축물의 안전성도 높였다.

밸류호텔 부산은 2015년 사업부지 확보를 시작으로 착공에 들어가 올해 3월 준공했다. 부산시 영도구 대교동 1가 55번지 일원에 들어선 밸류호텔 부산은 크루즈 관광객과 업무상 부산을 찾은 고객에게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밸류호텔 부산 정진태 총지배인은 “고객 구성원에 따른 다양한 형태의 객실을 제공하고 있으며, 업무 목적에 따른 실용성까지 고려했다”며 “100명에 달하는 호텔 직원이 고객을 위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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