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야 뉴스

교통·학군·상권 다 갖추니 ‘작은 집 큰 가치’

  • 2018-07-02 10:31:41
  • 573
  • 집이야, 지비야, 집이야부동산, 지비야부동산, JIBIYA

동원개발이 이달 말 분양 예정인 부산 서구 ‘동대신역 비스타동원’ 조감도. ‘동대신역 비스타동원’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동대신역 역세권에 위치해 입지가 뛰어난데다 모든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원개발 제공

 

- 부동산 규제 속 중소형 ‘인기’
- 59~84㎡ 343 가구 일반분양
- 1호선 역세권에 인근 학교 즐비
- 주변 대규모 정비사업 호재로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가 분양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역 주변에 위치해 교통,생활이 편리한데다 미래가치가 높고 경제적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강화하면서 역세권 중소형 단지는 오히려 수요자가 몰리고 있다. 불황에는 상대적으로 가격 조정을 덜 받고 호황에는 더 가파른 집값 상승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특히 최근에 공급되고 있는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아파트는 알파공간 등 넓은 서비스 공간을 선보이고 있어 가성비가 높아졌다.

부산지역 건설업체 동원개발은 이같은 조건을 두루 갖춘 ‘동대신역 비스타동원’을 분양한다.

 

■역세권 중소형 단지, 규제에도 인기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수치상으로도 드러난다.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1월 분양한 대전시 ‘e편한세상 둔산1단지’ 전용면적 84㎡는 796.25대 1로 매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용문역 역세권 아파트인데다 중소형 100%로 이뤄진 단지다.

지난 5월 부산에서 분양한 ‘화명 센트럴 푸르지오’ 전용면적 84㎡도 152.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화명2구역을 재개발한 이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화명역 인근의 역세권 단지라는 점과 100% 중소형으로 구성돼 큰 관심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이런 의미에서 동원개발이 이달 분양할 예정인 ‘동대신역 비스타동원’은 눈여겨볼 만한 단지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동대신역 역세권 단지인데다 100% 중소형 가구로 구성한 단지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39~84㎡로 총 503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전용면적 59㎡, 73㎡, 74㎡, 84㎡ 등 총 34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가구수는 ▷59㎡ 116가구 ▷73㎡ 95가구 ▷74㎡ 44가구 ▷84㎡A 36가구 ▷84㎡B 52가구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까지

‘동대신역 비스타동원’의 가장 큰 장점은 도시철도 1호선 동대신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라는 점이다. 역까지는 도보 6분 거리여서 출퇴근이 용이하며 부산터널,구덕터널,대티터널을 이용해 시내 진출입이 쉽다.

우수한 교육여건도 눈에 띈다. 단지 인근에는 화랑초, 대신여중, 부산서여고, 혜광고, 경남고, 동아대 등이 있어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대신동 상권은 물론 중구 일대의 관광과 연계된 상권도 가깝다. 남포동생활·문화상권 접근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광복점, 롯데마트, 서대재래시장 등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을 두루 이용할 수 있다. 동아대 병원과 부산대 병원은 물론 부산시립중앙도서관, 구덕운동장 생활체육공원 등 문화 및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주변 지역 개발 호재는 단지의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소다. 부산의 전통적인 주거 중심지였던 대신동 일대에 최근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며 6000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대신동은 부산 서구를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다.

 

인근에는 도심과 항구, 철도를 연결하는 북항재개발이 추진 중이어서 개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부산시에 따르면 북항재개발은 사업비 총 8조5190억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사업이다. 해양공원 등 친수시설과 항만시설, 상업·업무 등 복합기능이 들어서며 경제파급 효과는 31조5000억원, 고용창출 12만 명이 예상된다.

동원개발 관계자는 “동대신역 비스타동원은 수요자들로부터 가장 인기가 많은 역세권과 중소형 두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어 관심을 끄는 단지”라며“북항재개발, 구덕운동장 생활체육공원 등 지역 인근 개발호재까지 갖춰 미래가치가 높은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동대신역 비스타동원’의 견본주택은 부산 사하구 당리동(340의 4)에 개관했다. 민건태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출처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702.22016014613 (국제신문)

댓글

댓글 남기기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