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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건설 ‘협성 휴포레’, 자연과 같이 편안한 집 모토…탁월한 입지 선정으로 ‘분양 성공신화’

  • 2018-07-19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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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건설사 협성건설이 매출액 1조 원 달성을 발판으로 리조트에 투자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부산 남구 용호동 씨사이드 리조트. 협성건설 제공

 

- 2013년 아파트 자체브랜드 론칭
- 대구·수정동·동작구서 분양 호평
- 하반기 민락동에 주상복합 공급
- HUG·NICE 평가 A+·A- 등급
- 매출 1조 성장… 사업다각화 가속

부산지역 건설사 ㈜협성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협성 휴포레’가 전국적인 명성을 쌓고 있다. 매출액 1조 원을 훌쩍 넘기며 부산을 대표하는 건설사로 자리매김한 협성건설은 아파트 사업을 넘어 리조트 사업 등 사업 다각화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다. 부산지역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공급과 마케팅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매출 ‘1조 원’ 달성

협성건설은 1989년 설립돼 부산과 경남, 대구, 경북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매년 초고속 성장을 거듭했다. 2014년 창업주 김창욱 회장의 뒤를 이어 김청룡 대표가 취임한 이후 젊은 기업 문화를 만들었으며 공격적인 경영 전략 수립과 소비자의 욕구에 맞는 실속 있는 아파트를 연이어 선보이며 지역 대표 건설사로 우뚝 섰다. 최근 발표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NICE 신용평가에서 각각 A+, A- 등급을 받으며 우량기업임을 입증했다.

2016년 매출액이 6000억 원을 넘기며 관심을 모았던 협성건설은 계열사 매출까지 포함하면 1조2000억 원이 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전국에서 신흥 강자로 급부상한 협성건설의 경영실적은 ‘협성 휴포레’ 아파트 브랜드에도 영향을 미쳐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협성 휴포레 브랜드 명성에 힘입어 지난 2월에는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에 위치한 코스면적 102만3746㎡ (7,300야드) 이상의 국제 규격을 갖춘 18홀 규모의 포항컨트리클럽을 인수하여 기업의 탄탄한 재정건정성을 대외적으로 과시했다. 협성건설은 푸른 동해바다와 태백산 자락이 조화를 이룬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춘 입지 조건을 장점으로 보고 향후 인근에 리조트 사업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협성 휴포레, 프리미엄 브랜드 구축

수영구 민락동 고급주상복합.

 

협성건설은 설립 이후 현재까지 2만 세대에 이르는 아파트공급 사업경험을 토대로 사람이 생활하고 즐기는 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해서 고객들이 보다 윤택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한다는 경영 철학을 실현한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문화를 바꾸고 사업영역을 다변화하는 등 적극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런 경영 철학은 협성 휴포레 아파트 공간에도 반영된다. 화려한 겉치레와 쓸데없이 복잡한 구조를 과감히 배제하고 기본에 충실한 집을 짓기 위해 사소한 마감재와 창문 하나하나에도 특별히 신경을 써서 실제 거주하는 입주민들의 편리함을 추구하거나, 답답하고 삭막한 폐쇄형 단지를 지양하고 자연과 이웃과의 교감을 위해 개방형 단지를 도입했다.

2013년 론칭한 자체 아파트 브랜드 ‘협성 휴포레’는 사람을 의미하는 휴먼(Human)과 숲을 의미하는 포레스트(Forest)를 합친 것으로 ‘자연과 함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로고는 나무 사이를 지나가는 바람을 형성화했다. 이미 전국 각지의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휴포레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증명했는데, 이는 협성건설이 보유한 탁월한 입지선정 감각에 기반한 것이다.

협성건설은 각 지역의 문화와 관습을 현지 사정에 맞게 분석하는 전략으로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다. 대구에서 성공적으로 분양한 아파트는 같은 입지 내 1군 대형 브랜드 아파트와 동등한 시세를 형성하며 주목을 받았다. 부산 동구 수정동에 공급한 ‘협성 휴포레 부산진역 오션부’는 지역 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상품기획과 랜드마크 이미지로 평균 청약 경쟁률 50대 1을 기록하며 인근 1군 브랜드 아파트보다 높은 시세를 형성하며 완판을 이끌었다.

지난해 9월 분양한 부산진구 부암동 부산시민공원 인근에 공급한 ‘대공원 연지 협성 휴포레’ 역시 수변공원, 산림욕장, 동물원 등 각종 여가 공간을 갖춘 어린이 대공원과 지역 대표 공원인 부산시민공원을 기반으로 주변에서 보기 힘든 고급 마감재를 도입하며 중대형 럭셔리 랜드마크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알렸다.

■‘전국구’ 건축 실적

서울 신대방동 상업복합단지 조감도.

 

협성 휴포레는 지난달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옛 한국광물자원공사 부지에 아파트,오피스텔,업무시설 및 대규모 상업시설등을 갖춘 복합단지인 ‘동작 협성 휴포레 시그니처’ 분양에서 전 평형 1순위 마감 및 최고 4.83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 건설사 브랜드가 경쟁이 치열한 서울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린 사례다. 특히 동작구는 그동안 강남3구와 강동구에 밀려 상대적으로 저평가되던 지역으로 최근 뉴타운사업,서울시 재생사업,교통사업 등 각종 호재가 맞물린 지역이다.

‘동작 협성 휴포레 시그니처’의 성과는 철저한 현지조사와 서울시민의 라이프 스타일 분석을 토대로 한 상품 기획과 지역 맞춤형 마케팅 전략의 결과물이다. 서울 동작구의 랜드마크형 고품격 주상복합단지인 만큼 브랜드 네임도 기존 협성 휴포레에서 한 단계 진화한 ‘협성 휴포레 시그니처’로 변화를 꾀해 변별력과 참신함을 더했다.

협성건설은 서울 신대방동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지하 6층~지상 39층의 84㎡,133㎡에 총 295세대의 고급형 주상복합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민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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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719.22012008589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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