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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 에일린의 뜰, 11월 분양

  • 2018-10-22 23: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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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인 주거환경정비사업을 통해 매머드급 브랜드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새로운 아파트가 들어선다. 아이에스동서는 광안2구역(1222의 9 일원) 재건축 단지에 ‘광안 에일린의 뜰’을 다음 달 분양한다.

‘광안 에일린의 뜰’은 지하 3층∼지상 19층 4개 동, 전용면적 66∼84㎡ 225세대 규모로, 전 세대를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했다. 타입별로는 ▷66㎡ A 12세대 ▷66㎡ B 19세대 ▷74㎡ A 62세대 ▷74㎡ B 37세대 ▷84㎡ 95세대다. 재건축 조합원 분양분을 제외한 160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교육·교통·쇼핑 등 생활기반시설이 잘 구축된 기존 도심에서 나오는 새 아파트인 데다, 재건축·재개발 등 주변 개발 호재가 많아 미래가치 역시 높은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2400세대 ‘미니신도시’

광안동은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재개발을 통해 브랜드 새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면서 부산의 신흥 주거단지로 거듭나고 있는 곳이다. 특히 광안1구역 재건축 사업(980세대, GS건설)과 광안2구역 재건축 사업(225세대, 아이에스동서), 광안2구역 재개발 사업(1267세대, SK건설) 등 3개 구역은 서로 사업지가 맞닿아 있어 개발이 모두 완료될 경우 총 2400여 세대의 미니 신도시급의 신규 브랜드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구역별로 GS건설이 시공하는 광안1구역 재건축 사업은 지난해 11월 성황리에 분양을 마쳤다.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2.9 대 1, 최고 2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을 정도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아이에스동서가 짓는 광안2구역 재건축 사업은 지난 1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은 뒤 다음 달 분양한다. SK건설이 시공하는 광안2구역 재개발 사업도 지난해 10월과 11월 각각 사업시행 인가와 조합원 분양을 완료했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

기존의 주거지를 정비해 아파트를 공급하므로, 이미 구축된 생활 인프라는 ‘광안 에일린의 뜰’의 장점으로 꼽힌다. 우선 교육여건이 뛰어나다. 이 아파트는 단지에서 걸어서 1분 정도 거리에 호암초·동아중·수영중 등 3개 학교로 둘러싸인 학세권 단지다. 학원가가 형성돼 있는 수영구 남천동과 남구 대학가로 이동도 쉽고 부경대·경성대·동명대·부산예술대 등의 대학도 가깝다.

교통여건도 좋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광안역과 금련산역을 도보로 10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19개 버스 노선이 경유하고 있다. 단지 주변에 대형 쇼핑시설이 많아 주거생활도 편리할 전망이다. 단지에서 차로 5분 거리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있고 메가마트도 10분 정도면 이용이 가능하다. 또 차로 20분 정도 거리에는 센텀시티의 신세계백화점·롯데백화점 등 다양하고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는 입지여건도 갖췄다.

여기에 금련산과 황련산을 끼고 있는 데다 광안리 바다가 가까워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단지 인근(수영로 521번길 55일원)에는 지난해 4월 기공식을 가진 ‘수영구 스포츠문화타운’이 있다. 이곳에는 9768㎡의 부지에 체육관과 수영장, 헬스장이 있는 국민체육센터와 청소년 문화의 집, 야외 스포츠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변 단지와 차별화된 단지 설계도 눈길을 끈다. 우선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판상형의 4베이(bay) 맞통풍 구조로 일조량과 통풍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지상에는 차 없는 단지 설계(근린상가 제외)를 적용하고 단지 안에 산책로·어린이공원·쉼터 등을 조성해 주거환경 역시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경로당·어린이놀이터·주민운동시설·커뮤니티시설(협의 중) 등의 부대시설도 단지 안에 조성될 예정이다.

민건태 기자

[출 처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1018.99099008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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