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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흐름 바뀐다... 규제 덜한 수익형 상가 투자하세요

  • 2018-12-13 23: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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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라 부산지역 부동산 투자 흐름도 바뀌고 있다. 주택시장보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수익형 상가가 대안으로 떠오른다. 그중에서도 주거시설 입주가 완료된 단지 내 상가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고정 수요가 확보된 단지 내 상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가화건설은 11일 ‘정관신도시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 2차’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가화건설은 기장군 정관신도시에 대단지 테라스타운을 선보이며, 지역 부동산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던 지역 기업이다. 특히 정관신도시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는 분양할 때부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더 테라스 1차 84㎡ B 타입의 최고 청약경쟁률은 무려 485대 1을 기록했다. 최근 더 테라스 1, 2차의 입주가 완료됐다. 실수요자의 뜨거운 관심과 입지 장점으로 상가 분양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다.
특히 2단지 출입구 앞에 위치한 단지 내 상가에 대한 분양을 시작하면서 투자자들이 주목한다. 이 단지 내 상가는 전 호실 1층 전면으로 배치했다. 170여 m 길이의 ‘스트리트형 상가’다. 자연스럽게 상호가 노출되고 광고 효과를 볼 수 있다. 고객이 자연스럽게 걸으면서 산책하듯 쉽게 쇼핑할 수 있는 구조다.

무엇보다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 1, 2차 대단지에 거주하는 총 827세대 입주민을 고정고객으로 확보했다. 상가는 2단지 출입구에 있어 아파트 거주 고객이 드나드는 길목 상권을 선점했다. 이를 통해 상가 고정수요 확보와 투자 안정성을 더 높였다.

상가를 둘러싼 수요도 풍부하다. 상가 맞은편에는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다. 서희스타힐스 444세대, EG 더원 5차 426세대, 가화만사성 정관타운 560세대 등 3000여 세대가 모였다. 범위를 넓히면 총 8000여 세대가 거주한다. 인근 단독주택 용지의 잠재 수요와 방곡초등학교 부산중앙중학교 등 학교 상권 배후 수요도 갖췄다.

상가 층별 높이도 최대 5.6m로 다른 상가와 차별화했다. 층고가 높아 중층(복층)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다양한 상가 수익 공간으로 활용하거나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지역 내 최고 수준의 층별 높이를 제공해 개방감까지 확보했다. 상가 전용률은 94%다. 전용률이 높을수록 사용자가 공간을 더 넓게 쓸 수 있다는 뜻이다. 이처럼 상가 내부에 실사용 면적을 넓혀 공간을 더 넉넉하게 쓸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 2차 단지 내 상가는 준공이 완료된 신축상가라 권리금 없이 바로 입점할 수 있다. 초기 투자금의 부담은 줄이고 빠르고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곳에 커피전문점, 유명 프랜차이즈, 편의점, 음식점, 제과점, 세탁소 등을 권장했다.

최근에는 정부가 추진하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상권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법정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파급 효과로 ‘저녁이 있는 삶’이 화두가 됐다. 주거지와 가까운 단지 내 상가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가족과 여가를 즐기거나 평일에 취미 생활을 즐기기 위해 단지 앞 상가를 찾는 고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주택시장에 집중된 정부 규제 등으로 인해 투자자들은 단지 내 상가의 안정적인 수익률로 눈을 돌렸다. 발 빠른 부동산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은 단지 내 상가 중에서도 주거시설이 완판된 후 입주까지 완료된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 2차 단지 내 상가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 규제로 아파트 투자가 여의치 않은 데다 일반상가의 과다출혈경쟁으로 준공 완료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단지 내 상가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며 “최근에는 특화된 MD구성에 쇼핑의 즐거움과 손님 모으기가 유리한 스트리트형 단지 내 상가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 2차 상가 분양 관계자는 “높은 분양가격과 과다 출혈 경쟁으로 수익성이 떨어지는 상업지역 상가와는 달리 풍부한 고정수요로 안정적인 수익과 저렴한 분양가격으로 향후 시세차익까지 볼 수 있어 든든한 노후대비 상품의 똘똘한 상가여서 조기에 완판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 2차 단지 내 상가는 현재 준공을 해 현장에서 상가 실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지난달 말부터 분양과 임대를 진행하고 있다. 또 실사용 면적 42~45㎡의 상가를 2억 원 초반~ 3억 원 초반 가격으로 분양해 인근 상가 시세 대비 ‘착한가격’이라는 평가다.

부산 연제구 ‘시청스마트W’도 잔여 상가를 분양 중이다. 시청스마트W는 지상 20층 4개동 245세대(오피스텔 포함) 규모다. 지난 10월 준공돼 입주가 시작됐다. 시청 스마트W는 연제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기 전인 2016년 9월 분양됐다. 당시 329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출 처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1210.99099004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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